이틀간 예상 강수량 10~50㎜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청주와 영동에 발령했던 건조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날 오전 11시5분 기준 습도는 청주 49%, 영동 45%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9일 오전 10시를 기해 이들 지역에 건조주의보를 내렸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의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도내에는 이날 오후부터 이틀간 10~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라며 "교통안전과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신경 쓰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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