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콘텐츠 체험객 10만 명 돌파
‘메이플핸즈+’ 연동해 게임 속 캐릭터 그대로 구현
‘주황버섯’ 포토존·‘루디브리엄’ 퍼레이드까지
메이플스토리 팬들의 발길이 롯데월드로 모이는 가운데 대표 체험 콘텐츠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체험객이 10만 명을 돌파했다.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는 실내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이다.
메이플스토리에서는 게임 유저를 ‘용사’라 부른다. 어드벤처 초입에 위치한 해당 체험은 ‘방문객이 메이플스토리 속 용사로 변신한다’는 축제 콘셉트에 맞춰 체험객이 게임에 접속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현장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된다.
본인의 사진을 업로드해 캐릭터를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원하는 대로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만들기를 완료했다면 10m 높이의 대형 미디어 트리에 캐릭터를 띄울 수 있다.
‘메이플핸즈+’ 앱과 연동하면 메이플스토리 유저가 게임에서 플레이하던 자신의 캐릭터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어 팬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기간 메이플스토리를 즐겨왔다는 한 방문객은 “애정을 가지고 키우던 캐릭터를 현실에서 만난 느낌이다”며 “메이플스토리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하니 온라인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주황버섯’ ‘돌의 정령’ ‘슬라임’ 등 메이플스토리 몬스터들로 꾸민 체험 공간이 대표 포토 스폿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는 ‘렛츠 플레이!(Let’s Play!)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를 통해 메이플스토리 세계관 속 장난감 왕국 ‘루디브리엄’을 콘셉트로 한 퍼레이드 유닛도 만날 수 있다.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메이플스토리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6월14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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