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단계→2단계로…전사적 체계 개선 노력 주효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지난해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평가에서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KCA는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전 평가에서는 3등급에 그쳤는데, 한 단계 상승했다. KCA는 1등급 기관이 없는 상황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평가는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수준과 사고 예방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KCA는 그동안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현장 중심 점검 강화 ▲안전보건교육 확대 ▲안전문화 정착 등의 노력을 해왔다. 전사적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이상훈 KCA 원장은 "이번 2등급 달성은 전 구성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기관으로 도약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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