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하나 되다" 교촌, 다문화 아동과 함께한 '브랜드데이'

기사등록 2026/05/11 10:42:02

6일 LG 트윈스전 진행…다문화 가정 아동 시구·시타자로

[서울=뉴시스]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교촌1991 브랜드데이' LG 트윈스전 현장(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교촌에프앤비가 이주배경아동, 청소년들과 함께한 '교촌1991 브랜드데이' LG 트윈스전을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교촌1991 브랜드데이'는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마련한 교촌의 스포츠 이벤트다. 교촌은 자체 이벤트 당첨자와 구장 인근 매장 고객 등 약 200여명에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관람권을 증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도입국청소년지원기관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소속 다문화 가정 아동·이주배경 청소년 27명을 초청해 야구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다문화 가정 아동 2명이 주인공으로 나선 시구와 시타였다.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마운드와 타석에 오른 아이들은 성공적으로 시구와 시타를 마치며 스포츠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순간을 연출했다.

구장 외부에서도 체험존을 마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구속을 측정하는 '투수존', 떨어지는 공을 잡는 '유격존'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에게는 교촌치킨 교환권, 교촌 팝콘,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등 스낵류와 각종 굿즈 등이 제공됐다.
[서울=뉴시스]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교촌1991 브랜드데이' LG 트윈스전에 방문한 이주배경 청소년들(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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