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 국방 AI 참모 에이전트 개발환경 구축 사업 수주

기사등록 2026/05/07 09:03:21
(사진=마키나락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마키나락스는 국방과학연구소의 '국방 무기체계용 AI 참모 에이전트 개발환경 구축' 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총 14억6000만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마키나락스는 오는 12월까지 이번 사업을 수행해 AI 에이전트 개발환경과 전장 지식 베이스 구축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가능한 국방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마키나락스는 이번 사업을 자사 AI 운영체제(AI OS) '런웨이(Runway)'를 활용해 수행할 계획이다. 런웨이는 AI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실험, 배포를 통합 지원하는 운영체제다.

마키나락스는 이를 기반으로 보안이 강조되는 국방 폐쇄망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개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대한민국 국방 AI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키나락스는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최근 수요예측을 마친 데 이어 오는 11~12일 공모청약을 진행한 뒤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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