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당근마켓에는 기안84의 2022년 첫 개인전 '풀소유' 출품작인 '별이 빛나는 청담'이 판매가 1억5000만 원에 올라왔다.
판매자는 "이동으로 인해 처분한다"며 "유니크한 도상과 유화 터치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그림은 현대인의 부동산 욕망을 반 고흐의 화풍으로 재해석한 연작 중 하나다.
당시 기안84는 전시 수익금 8700만 원 전액을 기부했으나, 작품 한 점이 기부액을 훌쩍 상회하는 가격에 리셀 매물로 나오며 '재테크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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