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에 오선영 신경과 교수

기사등록 2026/05/06 15:17:55
전북대학교병원은 신임 의생명연구원장에 신경과 오선영 교수(왼쪽부터 세번째)를 임명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신임 의생명연구원장에 신경과 오선영 교수를 임명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오 신임 원장은 오는 2028년 4월 30일까지 의생명연구원의 운영과 주요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및 전북대병원 신경과 교수로, 어지럼증, 두통, 다발성경화증, 중증근무력증 등 신경계 질환을 진료 및 연구하고 있다.

오 신임 원장은 "우리 병원 의생명연구원을 중심으로 전북지역 내 산·학·연·병 연구협력 플랫폼을 가동해 바이오 연구 활성화와 산업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 역량을 전국 최고수준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임상 및 기초의학의 연구를 통한 의학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신약 개발 임상시험, 기능성식품 임상시험 지원, 의료기기 임상시험 지원, 유효성평가, 동물실험 등을 통해 미래 바이오 분야 연구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임상기초연구 성과를 활용해 환자에게 임상 적용이 가능한 세계적 수준의 혁신의료기술 개발과 임상시험, 기술사업화 지원 등 전북지역 임상연구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대한평형학회 학술이사, 대한신경면역학회 연구이사,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기획이사로 활동하며 국내 학술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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