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고향사랑 지정 기부 1호 사업…'변기 안전손잡이'

기사등록 2026/05/06 15:10:27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사업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제1호 사업으로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상 사고 위험이 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6개 읍면 주민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거주하는 100가구가 대상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156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제1호 사업으로 추진하는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사업'은 기부금이 실제 주거환경을 개선해 어르신들의 생활안전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선순환 모델이 될 전망이다.

박선옥 무주군 자치행정과장은 "오는 6월 30일까지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안전 손잡이 설치 이후에는 실제 사용 중인 어르신들의 사용 후기를 분석해, 실효성 있는 기부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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