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무탄소 분야 9개 사업…900억원 규모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 및 민간 사업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통합공고 개요를 시작으로 사업별 주요 내용, 공모 절차 및 신청 방법 등이 안내됐다.
이번 통합공모는 총 9개 사업, 9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39개 신규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대상 사업은 ▲인공지능 전환(AX)실증산단 구축사업 ▲스마트물류플랫폼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산업단지 5G 특화망 인프라 구축사업 ▲엣지AIDC 실증 시범사업 ▲스마트에너지플랫폼(FEMS 구축) ▲스마트에너지플랫폼(FEMS+ 구축)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등 총 9개 분야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향후 3~4년간 총 3155억원 규모의 국비가 단계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기업의 신청 기한은 사업별로 상이하다.
AX실증산단 구축사업, 스마트물류플랫폼,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스마트에너지플랫폼(FEMS 및 FEMS+ 구축),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사업은 다음 달 8일 오후 3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산업단지 5G 특화망 인프라 구축사업과 엣지AIDC 실증 시범사업은 다음 달 29일 오후 12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 제출은 각 사업에 따라 지정된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이루어지며, 제출 양식과 접수처가 다르므로 상세 공고문 확인이 필요하다.
접수된 과제는 다음 달 선정평가를 거쳐 7월 초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통합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업통상부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스마트그린산단은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통합 공모를 통해 산업단지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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