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교내에서 이희학 총장과 병원 임상실습을 앞둔 3학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생명의 별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응급구조사를 상징하는 '생명의 별(Star of Life)' 배지를 달고 응급환자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과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의학적 근거와 윤리에 기초한 판단, 응급처치 역량 개발, 응급의료서비스 체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5주 동안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임상실습을 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쌓을 예정이다.
이희학 총장은 "가슴에 단 생명의 별은 목원대의 진리·사랑·봉사 정신이 현장에서 실천되는 숭고한 상징"이라며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응급의료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실천적 지성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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