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모빌리티 메가특구·철도망 구축 제시
김 후보, "민선 9기, 숙련된 리더십 필요"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6일 선거사무소에서 '2030 안성비전 발표회'를 진행했다.
김 후보는 정책 발표를 통해 지난 민선 7기와 8기를 각각 '혁신 설계'와 '혁신 실천' 과정으로 설명한 뒤 "이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해야 할 시기"라며 민선 9기를 '혁신 완성'으로 제시했다.
'안성 2030 비전'은 ▲위대한 안성시 ▲당당한 안성시민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등 3대 비전 아래 7대 전략과 10대 대표 공약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제로 ▲현대차그룹 배터리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미래모빌리티 메가특구 조성 ▲JTX 및 평택-부발선 추진을 통한 철도망 구축 ▲개발이익 시민 환원을 위한 안성도시공사 설립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숙련된 리더십'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안성은 지금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워가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를 완성할 수 있는 숙련된 리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3선 시장으로서 검증된 행정 경험과 추진력으로 안성의 도약을 완성하겠다" 며 "대통령, 도지사, 시장이 원팀으로 움직이는 정책 연대를 통해 예산 확보와 규제 해소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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