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빈, 바흐 플루트 소나타 전곡 연주…리처드 이가 협연

기사등록 2026/05/06 15:04:14

8월 서울 롯데콘서트홀

[서울=뉴시스] '김유빈 & 리처드 이가 듀오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목프로덕션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플루티스트 김유빈이 쳄발리스트 리처드 이가와 함께 바흐 플루트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다.

공연기획사 목프로덕션은 오는 8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김유빈 & 리처드 이가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4년 서울시립교향악단 협연 당시 지휘자와 협연자로 만난 김유빈과 리처드 이가 이번에는 플루트-쳄발로 듀오로 투어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바흐의 플루트 소나타만으로 구성된 단일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최연소 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수석인 김유빈이 우드 플루트로 처음 바흐 전곡 연주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아울러 이번 무대에 바로크 첼리스트 강지연이 콘티누오 연주자로 참여한다.

공연은 서울 외에도 부산, 부천 등에서 열린다. 서울 공연 예매는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 NOL 티켓 등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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