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해건협 부회장 취임 "해외 수주 영토 확장 전력"

기사등록 2026/05/06 13:35:16

오만대사 등 역임 '중동통'…3년 임기

[서울=뉴시스] 김대식 해외건설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이 6일 취임했다. (사진=해건협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김대식 해외건설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이 6일 취임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김대식 신임 부회장은 취임사에서 "외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하는 현장형 부회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우리 건설업계의 해외 수주 영토를 넓히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김 부회장은 1983년 외무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해, 주오만 대사, 주카자흐스탄 대사 및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을 역임한 중동통으로 꼽힌다.

김 부회장의 임기는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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