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23만6000명 방문, 농특산물 2억8600만원 매출
[함평=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마치고 축제장 환경 정비를 위해 함평엑스포공원을 임시 휴원한다.
6일 함평군에 따르면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한 제28회 함평나비축제가 지난달 24일 개막해 12일간 일정을 마치고 지난 5일 폐막했다.
축제 기간 총 23만6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입장료 수입은 8억3000여 만원을 기록했다. 지역 주민이 참여한 농특산물 판매장은 2억8600여 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체험부스와 편의시설 입점 업체도 9억원가량의 매출을 냈다.
함평군은 축제장 조형물 철거와 시설 정비를 위해 이날부터 8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을 임시 휴원한다.
군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낙하물과 중장비로 인한 안전사고, 방문객 동선 혼재 등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엑스포공원 출입을 통제한다.
정비기간 공원 환경 개선과 함께 경관 훼손 방지를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 재정비를 마친 엑스포공원은 9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입을 통제하는 만큼 군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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