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대회' 성료…"유망주 발굴·육성"

기사등록 2026/05/03 10:15:09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에서 (왼쪽부터)남자부 공동 3위 전상우, 김동윤, 2위 정하율, 1위 이도현,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여자부 1위 정소율, 공동 2위 홍연화, 김단아, 심다정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크라운해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크라운해태제과는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디스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일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기에는 총 64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세계 디스크골프연맹(PDGA) 공인 규정에 따라 남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8홀 코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경기에서 남자부는 서재중 이도현 선수(+3타)가, 여자부에서는 하랑중 정소율 선수(+5타)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남자부 2위 하랑중 정하율 선수(+7타), 공동 3위 하랑중 전상우, 묵호중 김동윤 선수(+9타), 여자부 공동 2위 하랑중 홍연화, 하랑중 김단아, 묵호중 심다정 선수(+13타)가 입상했다.

입상자에게는 장학금과 우승 트로피가 수여됐다. 참가 선수 중 우수 인재로 선발된 일부 학생에게는 향후 전문 코칭과 훈련, 숙식 및 교통비 등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디스크골프를 통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를 통해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디스크골프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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