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83타워, 미디어 테마파크 '글로우 사파리' 연다

기사등록 2026/04/30 13:33:45

실감형 미디어 테마파크, 5월2일 공식 개장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이월드는 오는 5월 2일 83타워에 약 600평 규모의 실감형 미디어 테마파크 '글로우 사파리(Glow Safari)'를 개장한다. 2026.04.30.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이월드는 83타워에 대형 실감형 미디어 테마파크 글로우 사파리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공간은 관람객이 전시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글로우 사파리는 다음 달 2일 공식 개장한다.

글로우 사파리는 판다를 주제로 한 8개 테마존으로 꾸며진다. 프리쇼를 시작으로 구형 조명과 흑경을 활용한 웰컴 라이트, 정글 분위기를 연출한 판다 정글, 프로젝션 맵핑과 인터랙티브 기술을 접목한 판다 밸리 등이 이어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판다 드림에서는 관람객이 그린 그림이 미디어아트로 구현된다. 아이스 판다 존은 볼풀장과 아나몰픽 영상을 결합해 사진 촬영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신체 활동과 참여형 요소를 강화한 공간도 배치됐다. 대형 에어바운스를 갖춘 판다 가든, 움직임에 따라 연출이 바뀌는 판다 포레스트, 대형 판다 포토존이 있는 자이언트 판다, 실내 공간 연출을 더한 판다 하우스 등이 관람객을 맞는다.

글로우 사파리 개장을 기념해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판다 머리띠를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이월드 관계자는 "글로우 사파리는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실감형 복합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기술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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