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이 더 낫다" 한마디에 미소…'나솔' 정희, 상철에 선 긋기

기사등록 2026/04/30 08:29:54
[서울=뉴시스]'나는 SOLO'(나는 솔로)(사진=ENA, SBS Plus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가 두 번째 데이트를 진행했다.

29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에서 정희는 자신이 원하던 영식과 상철의 선택을 받아 게국지 맛집에서 식사를 즐겼다.

하지만 정희의 시선을 영식에게만 쏠려 있었고, 정희는 식당 사장님이 서빙을 하러 오자, "두 남자 중 누가 더 괜찮은 것 같냐?"고 돌발 질문했다.

사장님은 식사비 결제 중 정희에게만 "영식의 인상이 조금 더 나은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에 입꼬리를 올린 정희는 상철과 먼저 1대 1 대화에 들어갔는데, 두 사람은 겉도는 대화만 나눴다.

특히 정희는 계속 시계를 보면서 대화에 집중을 못했고, "('솔로나라'에서) 마음 가는 대로 하자"고 해 상철에게 선을 그었다.

뒤이어 영식과 마주앉은 정희는 계속 질투와 불안을 감추지 못했다.

정희는 "상철님과 얘기할 땐 편안했는데, 영식님과 대화하면 답답하다"며 영식의 확신을 요구했다.

하지만 영식은 "정희님이 1순위인 건 맞지만, 다른 사람도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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