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29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신약개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차이나바이오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를 엿본다.
바이젠셀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차이나바이오 파트너링 포럼 2026’(이하 차이나바이오)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이전 논의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차이나바이오 파트너링 포럼은 전 세계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간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다.
바이젠셀은 이번 행사에서 NK·T세포림프종 치료제 ‘VT-EBV-N’에 대한 임상 성과 등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기존 중국 기업들과의 협의를 이어가고, 미국·유럽 기업들과의 신규 미팅을 통해 파트너십 영역을 확대한다.
김선영 바이젠셀 상무는 “주요 파트너링 행사를 통해 협력 논의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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