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관광택시 운영…개별 여행 편의 지원

기사등록 2026/04/24 09:32:21
[아산=뉴시스] 아산시가 오는 27일부터 아산 관광택시를 운영한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소규모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아산 관광택시'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어려운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개별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과 코스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맞춤형 여행'도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아산을 방문한 관외 관광객이며, 이용을 원할 경우 전날 '아산스마트콜택시'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시에서 50%를 지원해 4시간 기준 5만원, 6시간 기준 7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택시는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소규모 여행객에게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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