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만난 김택진 엔씨 대표 조언은…"AI 시대 경쟁력은 통찰력"

기사등록 2026/04/24 09:17:09

CEO와의 대화…"본능적인 재미 선사하는 게임 만들어주길"

[서울=뉴시스] 김택진 엔씨 대표가 23일 경기도 성남 엔씨 판교R&D센터에서 '최고경영자(CEO)와의 대화'에 참여했다. (사진=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김택진 엔씨 대표가 올해 신입사원들을 만나 인공지능(AI) 시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통찰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엔씨는 23일 경기도 성남 엔씨 판교R&D센터에서 '최고경영자(CEO)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2026년 신입사원들과 AI 시대의 경쟁력, 게임 개발의 철학과 방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대표는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통찰력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자신에게 맡겨진 일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어보는 통찰력이 뒷받침돼야 AI 시대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게임 개발과 창의성에 대해서는 "가장 이상적인 게임은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순수한 재미를 주는 것"이라며 "논리적인 설명과 한계를 뛰어넘어 본능적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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