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삼성전자 노조 집회에 "아직 노사 극한 단계 아냐…대화 통해 해결되길"

기사등록 2026/04/23 22:10:51 최종수정 2026/04/23 22:20:24

'정부측 대응' 질문에 "잘 해결하지 않을까 보고 있다"

[하노이=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용범 정책실장이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4.23. bjko@newsis.com

[하노이=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상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압박하고 있는 데 대해 "슬기롭게 대화를 통해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 실장은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삼전 노조 투쟁 상황에 대한 정부측 대응'에 관한 질문을 받고 "비서실장 주재 일일 상황점검회의에서 내용을 보고받고 그러면 아직 특별히 노사가 극한으로 가고 그런 단계가 아니라서 잘 해결하지 않을까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사안을 보고받았는지, 사안에 대한 반응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최근에 대통령께서 여기에 따로 언급하고 그러지는 않았다"며 "아직 우리 쪽에서 특별한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는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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