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이미지 분석 후 시각적 형태 음성 안내…테스트서 호평
기존 스크린리더 기능은 스마트폰 화면에 나온 글씨만 읽어주는 안내에서 그쳤다. 그러나 이번 기능은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음식의 색감, 구워진 정도, 주요 식재료의 시각적 형태 등을 음성으로 안내한다.
우아한형제들은 AI 스타트업 '커넥트브릭'과 협업해 기능을 개발했으며,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서울 관악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의 유용성 평가에서 해당 기능은 5점 만점에 4.5점을 기록했다.
배민은 해당 기능을 실제 서비스에도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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