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日 최대 음악 축제 '서머소닉' 출격

기사등록 2026/04/17 20:48:18
[서울=뉴시스] 투어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투어스가 일본 최대 음악 축제 '서머소닉 2026'에 출연한다.

1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는 오는 8월14~16일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엑스포 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서머소닉 20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첫날 오사카와 마지막 날 도쿄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난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서머소닉'은 콜드플레이, 비욘세, 스티비 원더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거쳐 간 일본 대표 음악 축제다. 올해는 유명 인디 록 밴드 스트록스와 일본 록의 전설 라르크 앙 시엘, 영국 밴드 자미로콰이 등이 무대에 오른다.

투어스는 일본에서 인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나이스 투 시 유 어게인'(Nice to see you again)으로 일본레코드협회 골드디스크 '플래티넘' 인증(누적 출하량 25만장)을 획득했다.

또한 '오리콘 연간 랭킹 2025' 신인 부문에서 해외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2위)를 기록했고, '제40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는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아시아)를 비롯한 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27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노 트래지디'(NO TRAGEDY)를 발매한다. 주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사랑을 향해 달려가는 투어스의 직진 로맨스가 담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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