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지지자 등 1000여 명 인산인해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맡겨보니 시켜보니 역시! 김장호'라는 슬로건 아래 '일 잘하는 시장' 이미지와 미래 비전을 전달하며 재선 도전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그는 "2022년 취임식에서 운동화를 갈아 신고, 새 희망 구미를 위해 지난 4년 열심히 뛰어다녔다"며 "국책사업, 기업투자 등 대형 프로젝트를 유치하지 못하면 '낙동강에 뛰어 들겠다'는 절박함으로 설득 하고 또 설득해 구미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대형 국책프로젝트를 연이어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자유 우파가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대구·경북,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인 보수의 심장 구미를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형 국책사업 등 국제비지니스 도시로 조성 ▲낙동강을 중심으로 낭만문화 관광벨트 조성 ▲도시 공간을 새롭게 재창조 ▲농업 경쟁력 강화로 새 희망 농업시대로 대전환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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