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의왕] 정순욱 장애인 통합축제 '똑똑'서 배식 봉사

기사등록 2026/04/17 18:34:29 최종수정 2026/04/17 19:02:23

민주당 의왕시장 후보

[의왕=뉴시스] 정순욱 후보가 장애인 행사에 참석해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선거 사무소 제공). 2026.04.17.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정순욱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의왕시장 후보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는 17일 지역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종합 복지기관인 희망 나래 복지관이 주최한 '똑똑' 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시간을 보내는 등 '마음의 문 두드리는' 통합의 장을 마련했다.

‘똑똑’ 축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통합 문화 행사다. 축제 명칭인 ‘똑똑’은 '마음의 문과 편견의 문을 두드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방문에는 정 후보의 배우자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정 후보 부부는 행사장에서 직접 짜장면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식사하는 장애인 및 참가자들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정 후보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어울리는 이러한 자리가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든다"며 경계 없는 의왕, 포용 도시 실현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의왕, 모두가 당당한 주권자로 함께 살아가는 포용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애인 복지 및 지역 통합 실천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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