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7일 공사 내 인권 보호와 공정한 사건 심의를 위한 외부 독립 인권센터를 개소했다.
인권센터는 상담부터 신고 접수, 조사 등의 역할을 하는 상담신고실과 신고 사건의 조사 결과 심의와 법률적 판단을 내리는 독립적 의결 기구인 인권침해구제위원회로 구성됐다.
해진공은 인권센터장으로 법무법인 정인의 권기철 변호사(전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위촉했다.
권 센터장은 인권센터 운영을 총괄하며 조사 과정의 법률적 판단과 심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인권침해구제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 중 외부 위원은 변호사와 노무사 등 전문가 6명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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