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운수·창해에탄올 등 기념 현판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광주지방국세청은 17일 60여년 동안 성실납세를 통해 국가재정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9개 기업을 대상으로 '60년 장수기업'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국세청은 개청 60주년을 맞아 지난 1966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성실납세를 이어 온 '60년 장수기업' 9개 업체를 선정했다.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이날 대창운수(대표 고형석), 창해에탄올(대표 이연희)을 방문해 감사장과 기념 현판을 전달했다.
대창운수는 지난 1966년 4월15일 설립돼 지난 60년간 광주지역 서민들의 발 역할을 해왔다.
이와 함께 광주국세청은 정하건설, 한국교통, 이리택시, 광성관광, 광산약국, 설도주유소, 카페 담 등 7개 업체에도 감사장과 기념현판을 전달했다.
김학선 광주국세청장은 "60년 장수기업들이 국가경제를 뒷받침하며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세청은 성실납세 기업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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