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신평은 17일 현대로템 장기신용등급을 'A+ 긍정적'에서 'AA- 안정적'으로, 단기신용등급을 'A2+'에서 'A1'으로 각각 높였다고 밝혔다.
K2전차 폴란드 수출을 바탕으로 영업실적이 확대되고,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 등이 반영됐다.
김형진 나신평 연구원은 "현대로템은 K2전차 폴란드 수출을 바탕으로 확대된 수준의 영업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2차 계약을 바탕으로 중기적으로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확대된 자체현금창출능력을 바탕으로 운전자금 및 투자자금 소요에 대응하여 중단기적으로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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