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남구, AI로 언어 장벽 깬다…통·번역기 도입 등

기사등록 2026/04/17 15:59:23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는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기술을 탑재한 ‘실시간 통·번역기’를 도입했다.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기술을 탑재한 실시간 통·번역기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남구는 캠프워커 미군부대가 인접해 있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거주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외국인의 민원행정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에 도입된 기기는 AI를 통해 65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음성 및 텍스트로 통·번역이 가능하다.

[대구=뉴시스] 대구 달성소방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KWCC)와 물산업 기술 활용 연구 및 소방안전교육을 통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 달성소방서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달성소방서-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KWCC) 업무협약

대구 달성소방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KWCC)와 물산업 기술 활용 연구 및 소방안전교육을 통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는 국가와 지역사회의 물산업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 대구시 허가로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연구시설, 물산업 수요기업 등으로 구성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 ▲기업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컨설팅 지원 ▲우수 물기술을 소방시설에 접목하기 위한 정보 교류 ▲소방안전교육과 연계한 협의회 홍보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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