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을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동연 지사가 오는 20일 도정에 복귀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이날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21일부터 도의회 심의가 진행된다.
김 지사는 이에 맞춰 업무에 복귀해 실국장 회의를 주재하고 추경안, 민생경제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직무가 정지된 김 지사는 전날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별도 의전없이 개인 자격으로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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