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 화성도시공사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 이동수단을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교통약자의 이동 장벽을 완화하고,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다.
이용 대상은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회원으로, 장애인을 비롯해 65세 이상 고령자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 등이다. 무료 운행 시간은 4월20일 오전 0시부터 밤 12시까지다.
◇여성농업인 대상 특수건강검진
경기 화성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70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운영했다. 6월30일까지 수원덕산병원에서는 근골격계, 심혈관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항목 검진과 전문의 상담도 제공한다.
검진 대상은 1946년생부터 1975년생까지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비용은 최대 22만원 중 9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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