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한은 출신 주재현 투자관리부문장 선임

기사등록 2026/04/17 14:37:45
주재현 한국투자공사 투자관리부문장. (사진=한국투자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는 신임 투자관리부문장(CRO) 겸 부사장에 주재현(55) 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재현 부문장은 이날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주 부문장은 외환·자산운용 분야 국제금융 전문가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9년 한국기업평가에서 경력을 시작해 2005년 한국은행에 합류했다. 한은에서는 운용전략팀장, 운용기획팀장, 외자기획부장, 외자운용원장을 역임했다.

주 부문장은 "국제금융 분야에서 쌓은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투자공사의 투자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산운용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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