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31개·보행자용 28개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지역 내 주요 광역도로 구간에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인 도로명판 59개를 신규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로명판은 도로의 시점과 종점, 교차로 등에 설치돼 도로명과 기초번호, 진행 방향 등을 안내하는 주소 정보 시설물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 있는 광역도로 구간 가운데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차량용 31개, 보행자용 28개의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광역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소 안내 시설을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시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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