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 속도…복권기금 7억 확보

기사등록 2026/04/17 14:05:0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서부권 주민을 위한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서부권 주민을 위한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은 효자동2가 일대에 부지 3799㎡, 연면적 7183㎡,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며, 주차장과 북카페, 경로식당 등 복합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시는 복지관 조성을 위해 2026년 복권기금 7억3000여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내부 마감공사와 조경 등 부대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복지관은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개관 이후 효자4·5동과 혁신도시 등 서부권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근에는 19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복합복지관이 노인과 아동,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거점 복지시설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현옥 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은 노인, 아동,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관"이라며 "주민 전 가구가 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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