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축구역사박물관의 성공을 위해 K리그 구단들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추진 중이다.
지난 3일 천안시티FC 선수단을 찾은 데 이어 15일에는 부천FC1995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유물 기증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성공적인 박물관 건립과 운영을 위해 전·현직 축구인들에게 이 사업을 알리고, 전시를 위한 다양한 유물 자료를 확보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국 축구의 역사를 기록할 박물관 건립을 위해 축구 현장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소중한 유물이 박물관에 담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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