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시범운영 거쳐 9월 정식 개관
의창구 우곡로 일원에 새롭게 문을 여는 평생학습관은 7월까지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세대별 특화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그동안 분산돼 있던 평생교육 기관 및 강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평생학습관 수강신청, 시설 이용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창원시 평생학습 정보망' 누리집 고도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밴드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소통 창구도 강화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학습의 허브로서 옥상 텃밭 도시농부, 실버 젠틀맨 혼밥 요리 등 차별화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와 미래 사회 대비 디지털 역량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 문을 여는 평생학습관이 전 세대에게 배움과 즐거움을 주는 일상 속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최적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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