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대구 16.3%·경북 20.4%↑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한 45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32.2% 늘어난 22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22억9000만 달러 흑자로 8.5% 증가했다.
대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8억2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화공품(73.3%)을 비롯해 전기전자제품(28.4%), 철강제품(13.0%),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5.9%) 등 대부분 품목이 증가했다. 반면 기계류와 정밀기기(-22.2%)는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42.3%), 동남아(40.5%), 유럽연합(EU·34.0%), 중남미(1.7%) 수출이 늘었으나 미국(-4.8%)은 감소했다.
경북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20.4% 증가한 37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48.5%)이 증가세를 이끌었고 철강제품(3.9%)도 소폭 증가했다. 반면 화공품(-16.0%)과 기계류·정밀기기(-11.7%)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33.0%), EU(30.2%), 동남아(18.0%), 일본(11.9%), 미국(9.8%) 등 주요 시장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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