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는 10일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에 트뤼도와 페리가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헤드라이너로 참여한 가수 저스틴 비버(32)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페리는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페리는 트뤼도와 함께 비버의 공연을 보면서 춤을 추는 등 비버의 무대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비버는 유튜브 영상을 활용한 공연을 펼쳤는데, 페리는 이를 보고 "광고를 보지 않아도 돼서 다행"이라고 농담했다. 페리와 트뤼도는 손을 잡고 공연장을 누비거나, 함께 음식을 먹으면서 연인끼리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페리는 지난해 7월 약혼자였던 배우 올랜도 블룸(49)과의 결별했다. 얼마 후 페리는 트뤼도와 몬트리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했고, 이 장면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그 후로도 이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고, 지난해 12월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인정했다. 교제를 시작한 후 두 사람은 공개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페리와 트뤼도가 함께 공연장에 나타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봐서 좋다", "둘이 정말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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