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10일간 임시회 돌입…추경안 등 처리

기사등록 2026/04/06 21:41:09

도청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의 처리

경상남도의회 청사 본관 전경.(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6.04.06.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제431회 임시회를 7일 오후 2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까지 10일간 회기로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재 궐위인 농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보궐선거를 통해 새 위원장을 선출한다.

그리고 도청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안건을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한다.

1차 본회의는 개회식, 5분 자유발언, 회기 결정의 건 등 안건 처리와 박완수 도지사의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농해양수산위원회 상임위원장 보궐선거 순으로 진행한다.

  5분 자유발언에서 김순택 의원은 '진해신항 해상공사 안전대책 및 어업손실 보상', 정규헌 의원은 '국고보조사업 재정분담 체계화', 박동철 의원은 '남성 육아 참여 확대', 신종철 의원은 '산청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각각 발언하고 집행기관의 관심과 대책을 촉구한다.

또 전기풍 의원은 '거제 연초댐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류경완 의원은 '경남형 농어촌 기본소득 조례 제정', 김태규 의원은 '통영 지역소멸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한다.

도의회는 오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 등에서 심의한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도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들의 심도 있는 안건 심사를 통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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