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혁명수비대 정보수장 공습 사망…美·이스라엘 공격 주장
기사등록 2026/04/06 17:15:11
최종수정 2026/04/06 18:10:24
마지드 카데미 소장 피격…“수십년 정보·안보 핵심 인물”
[테헤란=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지난 3월 말 사망한 알리레자 탕시리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 사령관과 다른 희생자들의 장례 행렬에 조문객들이 모여 있다. 2026.04.02.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정보 책임자가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7일(현지 시간) 혁명수비대 성명을 인용해 정보조직 수장인 마지드 카데미 소장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성명에 따르면 카데미 소장은 약 50년에 걸쳐 이란 정보·안보 체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인물이다.
혁명수비대는 카데미 소장의 장례 등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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