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펫티켓·장례까지…생애 전주기 돌봄 메시지 확산
이번 캠페인은 라디오와 TV를 통해 송출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의 중요성을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은 펫닥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책임 있는 돌봄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의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일상의 돌봄 메시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반려동물 입양 및 등록 ▲적정한 산책과 놀이(펫티켓) ▲합법적인 장례 절차 등 성숙한 반려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 시민 공감대를 넓힐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는 생활권 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와 '공감 산책로' 17곳을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공감 산책로 5곳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또 남구 동명대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9213㎡) 규모의 대학 동물병원을 지난해 착공해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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