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회에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분단 국가의 국민이라면 반드시 관심을 갖고 알아야 할 평화통일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우리는 분단 국가라는 현실 속에 살면서도 대다수는 평화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다가 위태로운 상황을 접하게 되면 비로소 현실을 깨닫곤 한다”며 “오늘 강사님과 편하게 이야기 나누며 지속 가능한 평화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서구협의회는 평화통일정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평화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인천 서구의회, 제279회 임시회 11일간 진행 마무리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의정 자유발언에서는 구정 주요 현안 해결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의원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김미연 의원은 인천시 일반조정교부금 제도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재정 여건 변화를 반영한 산정 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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