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대변인 "이란과 레바논 헤즈볼라와 공동 작전 수행 성공"
팔레스타인 레바논 이라크 이란 공동의 "저항 전선" 지원 나서
AFP, 신화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중동전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후티군이 이 날 두 번째로 공격 사실을 발표한 것이다.
후티군 대변인 야히야 사레아는 소셜 미디어 X에 올린 발표문에서 이번 군사 작전이 이란과 레바논 헤즈볼라와 공동 작전으로 수행된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모든 목표들을 성취했다"고 밝혔다.
사레아는 이번 공격전이 팔레스타인, 레바논, 이라크, 이란 공동의 이른바 "저항의 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적들의 공격이 멈출 때까지 앞으로도 여러 날 계속해서 공격 작전을 이어 갈 것을 확정했다"고 그는 밝혔다.
후티 그룹은 28일 이보다 앞선 발표에서 이스라엘 남부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2월 28일 미-이스라엘군의 이란 공격이 시작된 이후 최초의 후티군 공격이었다.
후티 지도자 압둘-말리크 알-후티는 지난 26일에도 이란과의 강력한 유대를 재차 강조하면서 중동전의 전개 상 필요하다면 후티군은 즉시 군사 작전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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