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호르무즈 봉쇄 책임' IRGC해군사령관 탕시리 살해

기사등록 2026/03/26 18:44:31 최종수정 2026/03/26 18:47:43

반다르압바스의 이란 해군기지 공습통해 사살

[서울=뉴시스]이스라엘군이 26일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 해군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사진)를 살해했다고 이스라엘 국영 언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탕시리가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 출처 :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2026.03.26.
[예루살렘=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스라엘군이 26일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 해군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를 살해했다고 이스라엘 국영 언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국영 칸 TV 뉴스는 이스라엘 관리의 말을 인용해 탕시리가 남부 항구 도시 반다르 압바스의 이란 해군기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탕시리가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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