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무학시장 등 방문해 상인들 만나
"충북만의 고유한 '착붙' 공약 발굴할 것"
정청래 대표 및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충주시 자유시장·무학시장을 찾아 가게 상인들을 만난 뒤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하다보니 대충(대전·충남) 통합 얘기만 많이 했지 실제로 충북에 대해선 관심과 뉴스가 적었던 것 같다"며 "충북이 소외되지 않게 더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했다.
민주당 '험지'로 분류되는 충북에서 지방선거 승리 전략을 묻는 질문엔 "왕도가 따로 없다"며 "충북만의 고유한 '착붙' 공약을 발굴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지극 정성을 다하면 충북에서 승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며 "한 번이라도 더 와서 관심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이어 박해철 민주당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 자리에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충주시장 예비후보들이 함께했는데 이런 바람이 앞으로 충주 시민들이 민주당에 더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 대표는 이날 시장 상인들을 만나 "이쪽 저쪽 가리지 않고 모든 국민을 잘 살리겠다", "시장이 잘 될 수 있게 잘하겠다" 등의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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