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인공지능의 습격과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서 교육의 해답은 결국 ‘사람’과 ‘책임’에 있다”며, 37년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남형 학력보장제 3단계(정밀 진단-맞춤 보정-상시 피드백) 시스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단계적 확대 ▲거점 학습클리닉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디지털 학업 포트폴리오’ 관리 등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교육감 직속으로 AI·디지털 교육추진단을 신설해 동부권(양산) AI 고등학교와 서부권 첨단 디지털 고등학교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또 권역별 ‘특성화 중학교’(예술·체육·IT·조리 등)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우수 인재들의 타 시도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 활력을 도모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입시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행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매주 특정 요일을 ‘문화·예술·스포츠 데이’로 지정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실력 있는 교육감,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어 경남 교육이 아이들의 자부심이 되고 부모님의 안심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며 “경남교육의 기분 좋은 변화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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