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400여 명 참가 예정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 영도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로컬 크리에이터 그룹 '비플'이 주관한다. 커피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커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코리아커피챔피언십은 국내 유일의 SCA 인증 바리스타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우승자는 2026년 월드 커피 챔피언십(World Coffee Championship)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약 400여 명의 바리스타가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는 ▲코리아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KCTC) ▲코리아 커피 인 굿 스피릿(KCIGS) 등 두 종목으로 진행된다.
'코리아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은 커피의 향과 맛을 구별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으로, 전문 커퍼의 감각과 집중력이 요구된다.
'코리아 커피 인 굿 스피릿'은 커피와 주류를 결합한 음료를 제작해 바리스타의 창의성과 믹솔로지 기술을 평가하는 종목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커피 산업 종사자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커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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