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운전자금 100억원 지원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애로가 우려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긴급 경영안정자금 규모는 100억원이다.
기업 당 최대 10억원 이내에서 융자를 지원하고 2년간 연 2.5%의 이차보전을 통해 이자 부담을 경감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업체 당 최대 7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오는 23일부터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중동 사태 등 대외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추가 지원 대책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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