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노인 일자리·사화활동' 참여자 400명 안전 교육

기사등록 2026/03/06 15:25:29

총 500억 들여 일자리 창출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도비)
[포항=뉴시스] = 포항시는 6일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와 사회 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안전 교육'을 한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포항시는 6일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노인 일자리에 참여한 어르신 400여 명과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 일자리와 사회 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안전 교육'을 했다.

교육은 식전 행사로 베들레헴 공동체 소속 장애인 단원과 직원들로 구성된 'BET 밴드'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지난해 노인 일자리 활동 실적과 사업 내용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으로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식후 행사는 김순옥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강사가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춰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김신 시 복지국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이 어르신의 풍부한 경륜과 지식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여 어르신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100세 시대에 증가하는 어르신의 취업 수요를 해소하고,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총 500억원(국·도비 등)의 예산을 들여 2만 개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 산하 48개 부서에서 운영 중인 공공 일자리와 수행 기관의 민간 일자리, 인턴 십, 재능 나눔, 기업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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