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3조5000억 순매도
중동 리스크에 투자심리 위축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코스피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 속에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쏟아지며 6000선을 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1시20분께 6000선이 붕괴됐다. 오전 11시 28분 기준 외국인은 3조516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기관도 787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조500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다.
시장에서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환율 급등과 외국인 매도세가 지수 하방 압력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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